안녕하세요 타로 치치입니다. 코로나 오미크론이 기승을 부리는 시기에 예전에 등록했던 요가 필라테스 헬스클럽 크로스핏 피티 등 특정 장소에서 운동하기가 꺼려지는 요즘입니다. 혹시나 집에 아이가 있으신 주부님들이나 노령자 고령자 등 코로나에 특히 취약한 계층이 있다면 더더욱 몸을 사리게 되는 데요. 먹는 양은 그다지 줄지 않지만 추운 겨울이라서 활동량이 떨어지고(가끔씩 붕어빵이나 땅콩빵 계란빵 길거리 달달한 간식과 따듯한 어묵 국물은 못 참지... 누구나 가슴에 삼천 원은 품고 다니잖아요.) 간식이나 군고구마같이 잉여 섭취하는 음식이 많이 지게 되면 온몸에 군살이 붙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. 가장 먼저 붓기가 시작됩니다, 이상하게 몸이 붓는 것 같은 느낌이 그대로 살이 되어 버립니다. 체질과 생활습관 등에 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