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로카드 운세/데일리타로카드

데일리타로운세-두렵고 무서워도 그 길을 가라

타로치치 2021. 12. 28. 14:11

 

 

오늘 벌써 화요일이네요

 

저는 요즘 잠을 잘 못 자고 있어요.

맨날 불면증 비슷하게10시에 침대에 누워도

이상하게 잠은 꼭한시 두시에 들게 되는 것이

생각도 너무 많아지고 이생각 저 생각하다가

잠을 못 자고 있는데 벌써 2주가 넘어가네요

 

 

이렇게 잠 못 잘 때 예전에 잠을 자는 걸 도와주는

멜라토닌 젤리가 생각나네요. 제가 먹던 제품은

이 제품이었어요.(광고 아닙니다. 다른 제품들도 많아요)

밤에 먹는 제품이라서 자기 한 시간 전에 

냠냠 맛있게 먹고 난 후 침대에 누우면 

나도 모르게 잠에 스르륵 들었던 효과 좋은 제품

강추입니다. 혹시 불면증으로 고생하시면

저 믿고 한번 드셔 보세요~^^

 

오늘의 타로 운세는 제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를 보여주네요

일단 달 카드가 나온 게 불안하고 망설이는 저의 모습을

보여주고 있는데, 저는 달 아래의 길에 눈길이 가네요

 

지금 불안해하고 있는 문제가 직업에 관련된 것인데

펜타클 에이스 카드에도 초록색 잎으로 문이 그려져 

있는 게 보이시나요? 내가 돈을 벌고 싶다면 일단 저 

문으로 나아가서 펜타클 기사 카드가 말하는 것처럼

차분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말을 타고 하루하루를

미래로 나아가라는 조언을 해주고 있네요

 

나의 불안과 장애물(그 장애물은 사실 나 자신인 듯)

을 넘어서 가재가 천천히 천천히 가재의 걸음걸이로

앞에 나아 있는 길을 걸어가는 것. 그것이 내가 원하는

것을 얻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려주네요

 

맞아요. 일단 시도하고, 매일매일 한 발짝 나아가고

두려움을 극복하고 나아간다면 성공과 실패를 다

떠나서 나는 이미 무엇이든 다 가진 것이라고

생각합니다. 믿습니다.

 

오늘 하루도 어렵고 힘든 일이 나의 마음을 무겁게 

하더라도 용기를 내서 한 발짝씩 나아가는 하루가

되길 기원합니다.

 

 

지혜가 있을 때에는 번뇌가 없고, 번뇌가 있을 때에는 지혜가 없다.



지혜는 뛰어난 광명( 光明 )이요,

어리석음은 지극한 어둠이니,

만일에 잘 분별하면 이를 슬기로움이라 하리.




제 몸보다 남의 몸을 사랑하고,

제 목숨으로 남의 목숨에 견주는 이는 남을 해치지 않는다.



좋은 벗이란,

상대방의 잘못을 보면 일깨워 주고,

좋은 일을 보면 마음속 깊이 기뻐하며,

괴로움에 처했을 때 서로 버리지 않으며,

이익을 분배하고, 상대방에게 직업을 갖게 하고,

늘 어진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.

나쁜 벗이란, 상대의 물질을 빼앗으며,

거짓말을 하며, 체면만을 좋아하며, 삿된 가르침을 준다.



죄과( 罪過 )에 빠진 중생 가운데

한 사람이라도 성불치 못하다면

나 또한 성불을 원치 않으리라.



주인으로서 욕됨을 참고,

가난하여도 주고자 하며,

어려움을 만나도 법을 행하고,

부귀하면서도 교만하지 않고,

재물에 얽매이지 않는 것,

이 네 가지 법은 가장 행하기 어려운 것이니라.



진리를 모르고 사는 이의 백 년은

진리를 깨닫고 사는 이의 하루만도 못하다.



탐욕으로부터 걱정이 생기고 두려움이 생긴다.

탐욕 없는 곳에 걱정이 없으니 그 어디에 두려움이 있겠는가.




혀의 허물은 무량무변( 無量無邊 )하다.

모든 악업의 시작은 혀끝에서 나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