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://news.heraldcorp.com/view.php?ud=20220121000695
요즘 일 때문에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났더니 확실히 몸의 리듬이 깨지고 있어요.
예전에는 9시에는 일어나고 10시에 잤는데 요즘은 12시에 자는 게 일상이네요.
그래서 그런지 기분의 변화가 심해지기 시작했어요.
예전의 슬펐던 기억이 자꾸 생각나고 눈물이 흐르는데 저도 왜 이러는지 당황스럽기도 해요.
마음을 다스리려고 내 자신을 타일러보기도 하고 광희가 나오는 네고왕도 즐겁게 보다가
영상이 끝나면 또 기분이 다운되네요. 이렇게 우울한 기분이 들면 식욕이 왕성해져서 체중이 증가하기도 하더라고요.
특히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날 경우에 비만과 우울증의 확률이 높기에
규칙적인 생활과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겠어요.
특히 피곤하고 밤샌경우에 갑자기 배의 지방층이 두꺼워지더라고요.
다음 주부터는 아예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자는 생활습관으로 바꿔버려야겠어요.
점점 날씨가 따듯해지고 있으니 얇게 옷 입을 기회가 많기에 어서 체지방을 빼고 싶네요.
다이어트 기록
- 몸무게 : 74킬로
- 저녁: 밥 한 공기 삼겹살 야채볶음
- 운동 : 걷기 만보
- 간식 : 플렛 화이트 커피, 소프트 아이스크림 4 숟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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